소개
천년고도의 역사를 품은 도시 경주수련관
수련관소개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엑스포로 30 (경주보문단지)
면적: 24,294㎡ 건물 연면적 15,150㎡의 지하2층 지상6층의 건물로 육각형의 구조를 이루고 있음.
KT경주수련관은 5인 가족이 이용 할 수 있는 규모의 객실 60객실이 2~6층에 위치. 각층 다용도실에는 식수대와 전자레인지가 비치 되어있으며, 3층 다용도실에는 세탁기가 비치되어있음.
1층: 고객들의 입 /퇴소와 주변관광안내를 위한 프런트, 관광안내 지도, 관광 추천 게시판, 최신 사양의 컴퓨터실(6석), 매일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는 식당(240석), 세미나실(100석), 분임 토의실(1분임: 20석, 2분임: 40석), 연회석으로 준비된 다이아몬드홀(80석), 대강당(326석)
지하 1층: 최신 가요를 즐길 수 있는 노래방(5실), 편의점, 탁구장(탁구대3), 오락실, 사우나(지하 700m에서부터 올린 온천수), 안마방(안마 기계 3대), 어린이놀이방(통유리로 되어있어 보호자와 수련관 근무자가 어린이의 안전에 집중 가능)
지하 2층: 스쿼시장(2면), 수영장(여름하계기간에 운영), 골프연습장(5타석)
야외: 운동시설(배드민턴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 다양한 구기 활동 가능), 주차장
지역안내
경주의 역사
신라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2100여 년 전인 기원전 57년, 한반도 동쪽에 자리한 사로국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박혁거세가 세운 신라는 4세기 후반, 신라의 제17대 왕인 내물왕이 주변 소국을 정복한 뒤 왕권이 강화되며 이때부터 신라는 왕권을 바탕으로 한 힘 있는 나라로 6세기 후반, 제24대 왕인 진흥와 때에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7세기 후반, 제30대 왕인 문무왕이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삼국 통일을 이루었지만, 왕족과 귀족간의 다툼이 심해져 혼란에 빠진 신라는 제56대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하면서 935년에 멸망했습니다.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는 신라의 천 년 역사가 담긴 살아 있는 박물관입니다. 신라 시대 초기부터 통일 이후까지 신라의 역사를 보여 주는 다양한 유적과 유물들로 가득합니다. 경주 곳곳에 남아 있는 유적지와 수많은 문화재들은 국보로 지정 되어있습니다. 기원 전 57년 박혁거세의 건국으로부터 56대 경순왕이 포석정에서 막을 내리기까지 992년을 지켜온,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신라의 수도 경주의 역사는 흐르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개인 금액
- 불국사: 입장료 무료
- 석굴암: 입장료 무료
- 국립경주박물관: 무료(단, 유료 특별전시는 제외)
- 천마총(30인이상 단체): 입장료 변동 어른: 3000원(2400원) / 군인·청소년 2000원(1600원) / 어린이 1000원(800원)
- 분황사: 무료
- 동궁과 월지: 어른 3,000원 / 군인·청소년 2,000원 / 어린이 500원
- 첨성대: 무료
- 포석정: 어른 2,000원 / 군인.청소년 1,000원 / 어린이 500원
- 골굴사: 무료
- 경주문무대왕릉: 무료